About
재단법인 옥란문화재단은 설립자 홍사종이 그의 모친 옥란 이재복 여사와 부친 홍극유 선생의 뜻을 받들어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영종이길 120-8번지 일대의 전통한옥과 아름다운 정원이 딸린 가대(家垈)를 출연 다문화가정 지원사업과 농촌사회 경제 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옥란재단의 家垈는 소설가 박태순 선생이, ‘한국 전통의 원림문화를 오늘의 산업 사회에 어떻게 계승할 수 있는지 살필 수 있게 하는 참으로 희귀한 녹색의 장원’이라 극찬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옥란문화재단은 역발상으로 농업의 미래를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 발굴을 통해
농산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키고 국가 생명산업으로서의 농업의 미래가치를 확산시키고자
<‘농업의 미래를 바꾼 사람들’> 책자를 발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