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옥란재프로그램] 재미있는 숲 인문학 강좌

옥란문화재단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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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란재 상설프로그램 <재미있는 ‘숲 인문학 강좌’>


인간에게는 뇌라는 생각의 공장이 있습니다. 나무는 뇌가 없는 생명체입니다.

그렇다면 나무에게는 생각도 없을까요.


나무도 생각을 합니다. 나무가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인간은 머리로 생각하고 나무는 몸으로 생각합니다.

피겨스케이트계의 여왕 김연아선수의 멋진 피겨장면들은 오랜 시간속에 축적된 몸의 기억이 만들어낸 것

입니다.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몸으로 체화된 기억을 따라잡지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나무가 지구상에 출현해서 살아온 시간은 3억여년입니다. 나무의 시간을 12시간으로 산정해 볼 때 인간의

출현 즉 호모사피엔스(현생인류)의 출현은 대략잡아 40만년 전이니까, 현생인류는 11시 59분 30초에 탄생한 셈이지요.

3억 여년 동안 진화의 과정 동안 몸으로 체화된 기억, 즉 나무의 ‘생각’이 짧은 시간속에서 만들어진 인간DNA

의 기억을 압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나무가 만들어낸 숲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바로 이런 위대하고 흥미진진한 나무의 삶을 알 수 있습니다. 나무가

동물을 거꾸로 조종하고 동물들이 나무의 심부름꾼이 되는 놀라운 사실을 우리가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이 계셔야겠지요. 자연과학에서 만들어낸 지식들을 인문학적 비유와 은유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

설명을 해주면 더욱 흥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지 않을까요.


나무를 통해 나와 세계와의 관계를 그리고 인생의 지혜를 배우는 옥란재 숲강좌는 나무와 숲의 생태 뿐만이 아닙니다.

나무의 삶과 인간의 삶을 통해 우리가 세상을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는지를 알려드립니다. 자연앞에서 한 없이

겸손하게 사는 지혜를 배우는 철학교실이기도 하지요.


재미있는 숲이야기 강좌를맡아주실 선생님은 전 정동극장장과 숙명여자대학교 문화관광학과 교수님을 지내신

작가 홍사종선생님으로 KTV 인문학열전 사회와 월간조선등에 ‘아카시아나무 이야기’등을 연재하신 분입니다.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옥란재에서만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숲 인문학강좌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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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재단법인 옥란문화재단은 설립자 홍사종이 그의 모친 옥란 이재복 여사와 부친 홍극유 선생의 뜻을 받들어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영종이길 120-8번지 일대의 전통한옥과 아름다운 정원이 딸린 가대(家垈)를 출연 다문화가정 지원사업과 농촌사회 경제 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옥란재단의 家垈는 소설가 박태순 선생이, ‘한국 전통의 원림문화를 오늘의 산업 사회에 어떻게 계승할 수 있는지 살필 수 있게 하는 참으로 희귀한 녹색의 장원’이라 극찬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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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영종이길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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