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문화프로그램]2013년 6월 15일 음악회와 함께하는 다문화 숲 이야기학교 2회

옥란문화재단
2013-06-18
조회수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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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회와 함께하는 다문화 숲 이야기 학교 2회가

2013년 6월 15일, 옥란문화재단의 옥란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숲 이야기 학교는 색다른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의 소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어요.

1교시는 풍물놀이 4악기중 하나인 장구 를 배워보았습니다.
'덩덕 쿵덕쿵' 처음엔 어려웠지만.. 다들 금방 배우시고 경쾌한 리듬에 어깨를 들썩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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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는 판소리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배워보았습니다.

아리랑을 통해 우리 소리에 대한 아름다움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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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체험시간이 끝나고 전통타악연구소 선생님들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어깨 춤이 절로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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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동을 이어 숲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옥란재의 바람이 한들한들 볼을 스쳐갑니다.
나무들이 만들어준 그늘아래서 강연을 들으며 나무들의 지혜로움, 나무들과 우리의

공생관계를 통해 우리도 앞으로 어떻게 다함께 어울리며 공생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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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재단법인 옥란문화재단은 설립자 홍사종이 그의 모친 옥란 이재복 여사와 부친 홍극유 선생의 뜻을 받들어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영종이길 120-8번지 일대의 전통한옥과 아름다운 정원이 딸린 가대(家垈)를 출연 다문화가정 지원사업과 농촌사회 경제 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옥란재단의 가대는 소설가 박태순 선생이, ‘한국 전통의 원림문화를 오늘의 산업 사회에 어떻게 계승할 수 있는지 살필 수 있게 하는 참으로 희귀한 녹색의 장원’이라 극찬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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