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도자기창작학교 1회 (2014. 5. 10)

옥란문화재단
2014-05-12
조회수 822


옥란문화재단 상상 체험프로그램


2014년 5월 10일, 토요일, 도자기창작학교 1회가 옥란재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서울 대동초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들과 청원초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들,

그 외 차상위계층 및 일반가정 포함 총 5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옥란재가 가장 아름다운 계절 5월.. 옥란재의 멋진 풍경에 아이들은 함성을 지릅니다.

한 껏 들뜬 마음으로 홍사종선생님의 재미있는 나무이야기를 듣습니다.

어렵고 지루할수도 있는 나무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아이들, 부모님 모두 공감하며

즐거운 강연이 이어집니다.  (10:30~12:00)



홍사종선생님의 재미있는 강연은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생각을

맘껏 얘기할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나무는 어디로 숨을 쉴까?,

나무는 얼마나 살 수 있지?' 와 같은 끝없는 질문들을 재미있게 설명해주십니다.


퀴즈를 내어 맞춘 학생 6명에게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재미있는 숲 강연이 끝난 후 옥란재의 넓은 자연속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을 먹습니다. (12:00~13:00)







점심시간이 끝난 후 본격적인 도자기만들기 체험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13:00~17:00)

가천대미대 조각가 임영선교수님과 가천대학교학생 30여명이 보조교사로 참가하여 다문화가정 및

차상위계층 아이들을 위한 사회봉사활동 일원으로 일대일 수업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임영선교수님의 '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실습에 앞서 아이들은 무엇을 만들고싶은지에 대한 밑그림을 그립니다.

보조교사(가천대학교학생)들은 아이들이 생각하고 원하는것들을 잘 표현할 수 있게 옆에서 지도해줍니다.



밑그림을 다 그린 아이들은 선생님들(가천대학교학생)과 함께 옥란재의 넓은 정원에 자리잡아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만드느라 허기가 진 학생과 가르쳐주느라 고생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간식시간입니다.

치킨은 다문화가정 학생 및 차상위계층학생들을 위해 하림재단에서 후원해주셨습니다.



임영선선생님은 말씀하십니다.

" 인류가 최초로 만진것은 흙이다, 흙은 인류의 시작이며 모든 상상력의 출발이다.

손장난처럼 손을 이용하여 흙을 만지듯, 항상 행동하면서 실천하라!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

그 손으로 세상을 바꾸어 나갈 것이다."


스케치가 입체로,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질 때 창의력이 팡! 하며 폭발한다고 임영선생님께서 말하셨는데,

흙으로 밎은 아이들의 멋진 창작작품을 보니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가네요. ^^






모든 만들기 작업이 끝난 후 임영선생님은

누가 잘했는지 보단 누가 더 창의력있게 생각하고 표현했는지, 표현력이 풍부한 학생 10명을 선정하여 선물을 증정하였습니다.

선정된 아이들도 기뻐하고 가르쳐준 보조교사도 함께 소리지르며 기뻐하여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




도자기창작학교 1회를 마치며.. 단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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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재단법인 옥란문화재단은 설립자 홍사종이 그의 모친 옥란 이재복 여사와 부친 홍극유 선생의 뜻을 받들어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영종이길 120-8번지 일대의 전통한옥과 아름다운 정원이 딸린 가대(家垈)를 출연 다문화가정 지원사업과 농촌사회 경제 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옥란재단의 家垈는 소설가 박태순 선생이, ‘한국 전통의 원림문화를 오늘의 산업 사회에 어떻게 계승할 수 있는지 살필 수 있게 하는 참으로 희귀한 녹색의 장원’이라 극찬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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