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문화프로그램]2012년 9월 8일 다문화 숲이야기 학교 2회
옥란문화재단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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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문화프로그램]2012년 9월 8일 다문화 숲이야기 학교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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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옥란문화재단은 설립자 홍사종이 그의 모친 옥란 이재복 여사와 부친 홍극유 선생의 뜻을 받들어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영종이길 120-8번지 일대의 전통한옥과 아름다운 정원이 딸린 가대(家垈)를 출연 다문화가정 지원사업과 농촌사회 경제 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옥란재단의 家垈는 소설가 박태순 선생이, ‘한국 전통의 원림문화를 오늘의 산업 사회에 어떻게 계승할 수 있는지 살필 수 있게 하는 참으로 희귀한 녹색의 장원’이라 극찬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2012년 9월 8일 다문화 숲이야기 학교 2회가 옥란재(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열렸습니다.
다문화 숲이야기 학교 2회는 세계 각지의 다문화 학생들이 많은 참여를 하였습니다.
이 날 숲 이야기 강연은나무 박사 정헌관 산림과학원 연구위원과
나무이야기 박사 홍사종 교수가 함께 강연하였습니다.
강연이 너무 재밌어서 강연 내내 참가자분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
옥란재의 넓은 숲을 직접 둘러보며 숲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우주호와 친구들 사진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른모습이지만 성악앙상블의 하모니를 통해 우리 모두를 한마음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