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란문화재단 상상 체험프로그램
2014년 7월 12일, 토요일, 손가락그림학교 3회가 아름다운 옥란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이태원초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 및 또래상담자 학생 32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홍사종(옥란문화재단이사장)선생님의 소개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김병종선생님의 소개와 함께 손가락그림학교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손가락으로 어떻게 그리는지 시범을 보이고 있는 김병종선생님 모습입니다.
아이들 모두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선생님 주변으로 모여듭니다.
옥란재의 연못을 그리고 있는 김병종선생님과 감탄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아이들 모두 자리를 잡고 유심히 관찰한 자연, 상상속의 모습을
붓대신 손가락을 이용하여 도화지에 표현합니다.
김병종선생님과 홍사종선생님은 아이들의 그림솜씨와
다양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창의력과 상상력에 감탄을 합니다.
옥란재의 넓은 정원에서 자리잡고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이들 모습
한 명, 한 명 아이들의 작품을 총평하고 있는 김병종선생님과, 홍사종선생님 모습
손가락그림학교 수업을 마친 후, 김병종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던 중
트레져(다문화학생)는 눈물을 글썽거리고 있네요.
이번 손가락그림학교를 통해 트레져는 마음속을 울리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수업이 끝났지만 아쉬워서, 김병종선생님과 사진을 찰칵 ^^
옥란재의 넓은 정원,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맛있는 점심시간을 갖습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테크위에 말리고 있는 모습
아이들이 그린 작품들을 모두 손에 들고 단체사진 찰칵!
왼쪽에서 앞줄 네번째 홍사종선생님, 앞줄 왼쪽에서 7번째 김병종선생님 모습
점심시간이 끝난 후 홍사종선생님의 재미있는 나무이야기 강연이 시작됩니다.
나무이야기 강연은 책으로만 보던 나무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귀에 쏙쏙들어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왕성하게 합니다.
百聞不如一見(백문이불여일견) 백번듣는것이 한번 보는것 보다 못하다는 말이 이런건가 봅니다.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자연은 책에서 보던것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재단에서 준비한 간식을 차례대로 담아가는 이태원초등학교 학생들 모습입니다.
옥란문화재단 상상 체험프로그램
2014년 7월 12일, 토요일, 손가락그림학교 3회가 아름다운 옥란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이태원초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 및 또래상담자 학생 32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홍사종(옥란문화재단이사장)선생님의 소개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김병종선생님의 소개와 함께 손가락그림학교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손가락으로 어떻게 그리는지 시범을 보이고 있는 김병종선생님 모습입니다.
아이들 모두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선생님 주변으로 모여듭니다.
옥란재의 연못을 그리고 있는 김병종선생님과 감탄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아이들 모두 자리를 잡고 유심히 관찰한 자연, 상상속의 모습을
붓대신 손가락을 이용하여 도화지에 표현합니다.
김병종선생님과 홍사종선생님은 아이들의 그림솜씨와
다양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창의력과 상상력에 감탄을 합니다.
옥란재의 넓은 정원에서 자리잡고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이들 모습
한 명, 한 명 아이들의 작품을 총평하고 있는 김병종선생님과, 홍사종선생님 모습
손가락그림학교 수업을 마친 후, 김병종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던 중
트레져(다문화학생)는 눈물을 글썽거리고 있네요.
이번 손가락그림학교를 통해 트레져는 마음속을 울리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수업이 끝났지만 아쉬워서, 김병종선생님과 사진을 찰칵 ^^
옥란재의 넓은 정원,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맛있는 점심시간을 갖습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테크위에 말리고 있는 모습
아이들이 그린 작품들을 모두 손에 들고 단체사진 찰칵!
왼쪽에서 앞줄 네번째 홍사종선생님, 앞줄 왼쪽에서 7번째 김병종선생님 모습
점심시간이 끝난 후 홍사종선생님의 재미있는 나무이야기 강연이 시작됩니다.
나무이야기 강연은 책으로만 보던 나무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귀에 쏙쏙들어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왕성하게 합니다.
百聞不如一見(백문이불여일견) 백번듣는것이 한번 보는것 보다 못하다는 말이 이런건가 봅니다.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자연은 책에서 보던것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재단에서 준비한 간식을 차례대로 담아가는 이태원초등학교 학생들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