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문화프로그램]2013년 5월 25일 음악회와 함께하는 다문화 숲 이야기학교 1회
옥란문화재단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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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문화프로그램]2013년 5월 25일 음악회와 함께하는 다문화 숲 이야기학교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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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옥란문화재단은 설립자 홍사종이 그의 모친 옥란 이재복 여사와 부친 홍극유 선생의 뜻을 받들어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영종이길 120-8번지 일대의 전통한옥과 아름다운 정원이 딸린 가대(家垈)를 출연 다문화가정 지원사업과 농촌사회 경제 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옥란재단의 家垈는 소설가 박태순 선생이, ‘한국 전통의 원림문화를 오늘의 산업 사회에 어떻게 계승할 수 있는지 살필 수 있게 하는 참으로 희귀한 녹색의 장원’이라 극찬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음악회와 함께하는 다문화 숲 이야기 학교 1회가
2013년 5월 25일, 옥란문화재단의 옥란재에서 열렸습니다.
옥란재의 숲을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에요.
이렇게 다문화 숲 이야기학교 숲 강연이 시작되었어요.
우주베키스탄 학생들은 우거진 숲을 보며 신기해합니다.
이렇게 숲 산책이 끝난 후 남성중창단의 멋진 음악회가 열렸어요.
눈과 귀, 마음 모두를 사로잡은 멋진 음악이었습니다.
언어, 외모가 다르지만 음악은 함께 자리했던 모두를 한마음으로 만들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