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교육 및 장학프로그램]도시농부 목공학교 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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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옥란문화재단은 설립자 홍사종이 그의 모친 옥란 이재복 여사와 부친 홍극유 선생의 뜻을 받들어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영종이길 120-8번지 일대의 전통한옥과 아름다운 정원이 딸린 가대(家垈)를 출연 다문화가정 지원사업과 농촌사회 경제 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옥란재단의 家垈는 소설가 박태순 선생이, ‘한국 전통의 원림문화를 오늘의 산업 사회에 어떻게 계승할 수 있는지 살필 수 있게 하는 참으로 희귀한 녹색의 장원’이라 극찬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도시농부 목공학교 2강
농촌의 문화체험을 하고, 도시·농촌 연대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인
도시농부 목공학교 2강이 옥란재에서 열렸습니다.
일시 : 2013년 2월 3일, 일요일, 12시~5시
장소 : 옥란재(경기도 화성시 소재)
→ 도시농부 목공학교 교실을 소개합니다.
→ 수업을 열심히 듣고 공부하고 계신 학생분들 사진입니다..
목공은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죠.. 눈금을 뚫어져라 보고있습니다.
→ 멋진 차탁이 만들어져 가고 있네요. 다음시간엔 어떠한 것들이 만들어질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