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란문화재단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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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재단법인 옥란문화재단은 설립자 홍사종이 그의 모친 옥란 이재복 여사와 부친 홍극유 선생의 뜻을 받들어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영종이길 120-8번지 일대의 전통한옥과 아름다운 정원이 딸린 가대(家垈)를 출연 다문화가정 지원사업과 농촌사회 경제 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옥란재단의 가대는 소설가 박태순 선생이, ‘한국 전통의 원림문화를 오늘의 산업 사회에 어떻게 계승할 수 있는지 살필 수 있게 하는 참으로 희귀한 녹색의 장원’이라 극찬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각계 명사들 손에서 탄생한 목공예 20점 전시
기사입력 2013-07-09 03:00:00 기사수정 2013-07-09 03:00:00
10일부터 송와미술관-상상갤러리
동아석재 대표 이영권 씨가 5월에 금강송 고재로 만든 차탁. 옥란문화재단 제공
각계각층 명사들의 손에서 탄생한 목공예품 전시 및 판매회가 10일부터 경기 과천시 송와미술관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상상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문화평론가 홍사종 교수,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매주 일요일 홍 교수의 자택인 경기 화성시 옥란재에 모여 만든 목공예품 20점이 전시된다.
송와미술관에서는 크기가 큰 작품이 주로 전시된다. 상상갤러리에서는 초청작가 및 소규모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품은 모두 수백 년 된 금강송 고재로 만든 것으로 식탁부터 의자까지 다양하다. 판매 수입금은 모두 옥란문화재단 농어촌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홍 교수는 “나무의 온도 속에서 자신의 체온을 교감하며 육체노동의 가치와 자연의 숨결을 느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