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재단법인 옥란문화재단은 설립자 홍사종이 그의 모친 옥란 이재복 여사와 부친 홍극유 선생의 뜻을 받들어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영종이길 120-8번지 일대의 전통한옥과 아름다운 정원이 딸린 가대(家垈)를 출연 다문화가정 지원사업과 농촌사회 경제 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옥란재단의 家垈는 소설가 박태순 선생이, ‘한국 전통의 원림문화를 오늘의 산업 사회에 어떻게 계승할 수 있는지 살필 수 있게 하는 참으로 희귀한 녹색의 장원’이라 극찬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몸과맘이지쳐있을때 그곳은 우리에게 편안히 쉬라고 웃어보라고 푹 자라고 다시 시작해보라고 조용히 얘기해준 영혼의 쉼터가 되주었다~
조용히 넓은가슴 으로 안아주었던곳 우린 다시 웃을수있었다~~ 고마운 옥란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