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학생 도서지원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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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옥란문화재단은 설립자 홍사종이 그의 모친 옥란 이재복 여사와 부친 홍극유 선생의 뜻을 받들어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영종이길 120-8번지 일대의 전통한옥과 아름다운 정원이 딸린 가대(家垈)를 출연 다문화가정 지원사업과 농촌사회 경제 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옥란재단의 家垈는 소설가 박태순 선생이, ‘한국 전통의 원림문화를 오늘의 산업 사회에 어떻게 계승할 수 있는지 살필 수 있게 하는 참으로 희귀한 녹색의 장원’이라 극찬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다문화 학생 도서지원비 지급
본 재단에서는 다문화 학생들에게 교육적효과를 높이며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형편이 어렵거나 우수한 경기도 화성지역에 재학중인 초등학생을 학교장 추천을 받아
2013년 11월 04일 5명의 학생에게 아래와 같이 도서지원비를 지급하였습니다.
- 아 래 -
- 소 속 : 마도초등학교(박**), 병점초등학교(권**,이**), 남양초등학교(이**,안**)
- 장 학 금 : 금 오십만원 정 ( 각 십만원 )
- 지급일자 : 2013년 1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