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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란재 즐기기


01. '고향의 옛집' 원형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지만 내부(화장실 등)는 현대식으로 편리하게 개조되어 있어 불편함이 전혀 없다.

02. 옛 아궁이 방에 소나무 장작불을 지피고 찜질하면서 잠자는 것도 일품 (작은사랑방 1개 개방)
03. 하루종일 새소리에 취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고요와 평화를 벗 삼아 독서 삼매경에 빠질 수 있다.
04. 경계가 차단되어 있는 뒷동산 전용 산책로에서 소나무 숲향기를 맡으며 산책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옥란재 이야기 숲강좌》
- 나무와 숲을 통한 우리들의 인생의 의미를 풀어 감칠맛나게 해설하는 유익한 강연입니다.
 - 옥란재 이용손님 별도문의해주세요.
05. 캠프파이어 전용 무쇠 가마솥에 장작불을 피우고 빙 둘러 앉아 이야기 나눌 수 있다.
06. 별이 쏟아지는 밤에 구수한 연기나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사랑하는 사람끼리 정담을 나눌 수 있다.
07. 옥란재 사랑채, 관서당(觀書當), 독락당(獨樂堂) 세 채를 1팀에게만 빌려주기 때문에 다른 팀의 손님과 만날 일이 없고 주위에 신경 쓸 일이 없다.
08. 대형 바비큐 그릴에 참나무 숲을 피고 궁평항에서 사온 갓 잡은 조개와 삼겹살 등을 구워먹는 즐거움.
09. 7분 거리에 궁평리 해수욕장, 궁평 항구가 있어 봄에는 꽃게, 여름에는 바지락, 동죽, 대합 가을에는 왕새우, 낙지, 겨울에는 굴 등 지역특산해물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10. 관서당 앞 운동장에서 자연을 느끼며 야영을 할 수 있다.
11. 겨울에는 집앞 논이 스케이트장으로 바뀌면서 아이들과 함께 전세 낸 얼음놀이(썰매제공)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12. 디지털 피아노가 있어 작은 음악회를 열수 있다.
13. 공기 맑은 숲 속에 마련된 프라이빗 야외 골프 연습장에서 일행들과 골프를 즐길 수 있다.
15. 운동장을 활용하여 족구, 축구, 배드민턴 경기를 할 수 있으며, 가족 및 회사 소규모 MT를 겸한 체육대회를 열 수 있다.(족구네트, 족구공, 배드민턴채, 농구공 제공)


About

재단법인 옥란문화재단은 설립자 홍사종이 그의 모친 옥란 이재복 여사와 부친 홍극유 선생의 뜻을 받들어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영종이길 120-8번지 일대의 전통한옥과 아름다운 정원이 딸린 가대(家垈)를 출연 다문화가정 지원사업과 농촌사회 경제 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옥란재단의 家垈는 소설가 박태순 선생이, ‘한국 전통의 원림문화를 오늘의 산업 사회에 어떻게 계승할 수 있는지 살필 수 있게 하는 참으로 희귀한 녹색의 장원’이라 극찬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Location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영종이길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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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농협 301-0163-1289-41 옥란문화재단


Reservation

010-2705-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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